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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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사서 3번 넘게 읽었는데.....

그 책이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던 책이라면....

아마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고입, 대입에 바쁜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설정해 줄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특히... 사춘기 때문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선물로 줘도 아깝지 않은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중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면.....

1.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모든일을 때마춰 하지 않는 다면 정말 뒤늦게 후회할 것이고,

뒤는게 후회해 봤자 돌일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오늘 공부할 분량을 다 못끝내고

자러 이불속으로 들어간다면 어젠가는 이 공부를 해야 할 날이 온다... 오늘 조금 더 하고 잔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일때문에 쫒겨 다닌지는 않을 것이다.

2. 목적기를 빨리 정할수록 좋다.

나의 목표지점과 비저을 빨리 정할수록 나는 빠른 성장을 거듭 할 수 있다.

목적지를 정해서 그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면 1년전의 나의 모습과 1년후의 나의 모습은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3. 이기는 사람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분명 그 목표에 대한 열정이 다르다.

인생의 프로가 될 것인가, 평범한 아마추어가 될 것이냐...

아마추어는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지만, 프로는 한쪽다리가 부서져도

그 열정을 꺽지 않을 것이다. 그런정신으로 인생을 살아야지

아마추어 처럼 살다간 인생을 살지 못하고 돈을 벌고 마음껏 쓰지 못하고 ,

어깨를 당당히 펴고 다니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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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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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이 저자를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젊었을때 직장을 다니며서 아무것도 몰라서 무조건 책을 읽었다는 작가....

나중에 책을 방안에 쌓아 놓다가 집에 쌓아놓을 곳이 없어서....

집근처 방을 빌려서 거기에 쌓아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정말 책을 사람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그가 젊었을때... 유명해 지기 전에 읽었던 책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출판이 되었고.... 우리나라에 번역해서 판매를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가 읽었던 책을 기억하기 위해서 메모로 적어 두었던 작은 독서 일기장이

어느덧 책이 되었네요~ 책을 빌려서 보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은 한번쯤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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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토익 뉴토익 RC 1000제 문제집 (해설집 별매) 모질게 토익 시리즈
박병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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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는데는 정말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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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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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를 잘 반영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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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Harry Potter, Book 7): Volume 7 (Hardcover) Harry Potter 미국판- 하드커버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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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글자 크기가 커서 읽기가 편한 것 같다...

해리포터 1편 시리즈도 원문으로 2권을 샀는데... 1권은 친구선물용으로...^^

책의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원문이라도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영어 공부 하기에 정말 딱입니다...

1편 마법사의 돌 나왔을때... 영문과 한글과 대조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하루에 챕터 1-2개씩 읽는 다는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독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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