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인 것 같다.
옆에 있기에 너무나 그동안 너무 무심코 지나 친 것 아닌지....
어머니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주변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