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다섯개를 줘도 아깝지 않은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저자를 알게 된 건.... 이 책 이전에.. '문제많은 나쁜강의'(책이름임...^^;;)에서 였다.
학교 도선관에서 토익 관련 책들을 찾다가.....빌려서 봤는데....
토익 알씨 점수가 60점 정도 올랐다.... 정말 깜짝 놀랐는데....
저자가 보는 토익은.... 모두가 800-900점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나쁜강의 네시간도 그 책의 연장 선인데.....
''문제많은 나쁜강의'' 책 이후... 뉴토익을 대비해서 나온게... ''나쁜강의 네시간''이다...
왜 나쁜강의나면.... 짧은 시간에 점수를 팍팍 올려 주니깐.....
주변의 토익과 관련된 책들은 많지만.... 실전 토익에서 나오는 포인트만 콕콕 찝어주는
책은 이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토익 점수가 오른 저의 경험자로써.....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