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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는 부모 뇌를 망치는 부모 - 똑똑한 부모는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뇌를 관리한다
장보근 지음 / 예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똑똑한 부모는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뇌를 관리한다. "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물을 많이 준다고 하여도 기본적인 토양과 씨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좋은 양분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부모들이나 아니면 현재 임신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나 되도록 아이가 어릴 수록 더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TV에서 이미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방송이 되었던 작품이지만 방송으로 보는 내용보다 휠씬 구체적이고 심각한 뇌를 비밀을 풀어주는 책이지요.
한동안 붐을 일어켰던 EQ교육이네, 영재교육, 조기교육이
어느 순간부터 쭉 들어가 버렸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짜짠 하고 등장한 것은 바로 "적기교육"
바로 이 책은 "적기교육"의 중요성을 아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뇌가 원하는 시기에 가장 양질의 교육을 시켜야 한다.
우리가 조기 교육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며 말했던 그 일련의 행동들이 아이들의 뇌세포를 죽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지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들을 담담히 담고 있습니다.
이미 아이를 고등학생으로 키워놓고 보니 아이에게 남겨진 조기교육의 피해들이 고스란히 남아서 쭉 펼쳐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왜 나는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회한이 들었습니다.
젊은 부모님들 한번 쭉 읽어 보세요. 요거이 전부 사실입니다.
뇌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아이를 키워보니 정답이 나오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