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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마음 하나 - 꽃잎을 붙이며 가꾸는 마음의 정원, 플라워 스티커 아트북
전유리 지음 / 아트인북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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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마음 하나>는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화가 못지 않은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케어하고 마음을 힐링하는 특별한 아트북이에요.
손재주가 없어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 답답했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스티커를 붙이며 멋진 그림을 완성해가는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3,4 숫자가 나열되어 있는 바탕지에 스티커판에 있는 스티커를 똑같은 숫자에 맞춰서 붙여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단순한 프로그램으로 안티 스트레스 효과를 가져다주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구성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우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아트북입니다.
숫자를 따라서 차근차근 붙여주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집중력 키울 수 있습니다.
왼쪽 견본을 보고서 전체적인 결과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고 완성도 있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신적인 행복도를 올려주는 효과를 줍니다.
불안 증세가 있거나 무기력증으로 힘든 심리상태에 있다면 하루 한 장씩 스티커로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정서적인 안정과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꽃잎을 하나 하나 붙이며 아름다운 꽃그림을 완성해가는 작업을 통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예쁜 꽃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받을 수 있고, 명상을 하는 기분으로 피로감을 줄이고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꽃잎 하나, 마음 하나>를 통해 스트레스를 케어하고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을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