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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0
서유미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만년필로 글을 쓴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범해 보이는 문장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 오래 고민한 흔적이 묻어 있는 듯. 평범한 여자에게 예기치 않게 닥친 위기를 차분한 분위기로 풀어내어 오히려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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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재욱, 재훈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보건교사 안은영>을 읽은 다음 찾아본 소설. 짧고 경쾌하면서도 부담이 없어서 단숨에 읽었다. 귀엽고 발랄하고 따뜻하다. 달면서도 느끼지하지 않은 떡볶이를 먹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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