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전미옥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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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7세로 한정짓지 않아도 된다.

여자가 회사를 다닌다는 것, 일을 한다는 것,

남자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 미묘한 무언가가. -_-;;

 

입사하기 전에, 입사 후 한창 고민이 많을 때,

입사 한참 후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누구에게라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남자들이 읽어도 좋다.)

현실적인 얘기를, 속 시원하게 책에 몽땅 실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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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표 - 웅진 푸른교실 1 웅진 푸른교실 1
황선미 글, 권사우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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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벼르던 책이었다.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단번에 읽어버리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재미있다.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때가 초등학교 시절이 아닐까 싶다.

그걸 알기에

가르치는 일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고, 세심함이 필요한지도 안다.

아이들보다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먼저 읽어보면 좋겠다.

황선미 작가님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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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발견 - 어른들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심리누드클럽
윤용인 지음, 양시호 그림 / 글항아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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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결혼한 지 3개월이 지났다.

흔히 결혼한 뒤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나 역시 그랬다.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들은 나의 부모님을 비롯해

결혼한 뒤 40~50년 함께 살아가는 이 땅의 부부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어른'은 바로

산전수전, 공중전, 해상전까지 치르며 살아가는 그들을 말하는 것이리.

 

갓 결혼한 내게 이 책은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었다.

아이 한, 둘 낳은 뒤 나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부부관계는 또 어떠해질지

잠깐 미래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랄까.

작가와 코드가 비슷해서

키득거리며, 통쾌함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었다.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몇페이지 넘기기 힘들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코드란?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삐딱한 시선이랄까.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좋아하는 것,,,

아무튼 이 책은 '생활밀착형 심리서'다.

결혼을 앞둔 사람, 갓 결혼한 사람들,

매일 재방송 보는듯 재미없게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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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배우고 싶은 다이어트 야식 40
김정원 지음 / 북폴리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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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리책 중에 딱 맘에 드는 책이 나왔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먹긴 먹어야지,

먹는 즐거움 없이 무슨 재미로 살겠냐구!!

 

요리가 40가지밖에 없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하다보면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도 있겠지.

 

ps, 아무리 칼로리가 적다고 해도 다이어트에 '야식'은 금물이니

낮에 만들어먹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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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의 인생경영
정연식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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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끌렸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라고 말들하지만

살다보면 끌려다니는 일이 대부분이다.

나 역시 서른을 앞둔 지금,

인생의 사춘기를 겪는 중이다.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평생을 살아갈 것인가,

직장생활 5년차인 지금 나에게 되묻고 있다.

저자는 '비전'과 '미션'을 강조한다.

'비전'이란 큰 기업에서만 외치는 게 아니다.

우리도 자기 인생의 비전 하나씩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는 거다.

'생각하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기억하자.

방황하는 직딩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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