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부모가 이 말을 명심해야 할거 같아요.
아이가 소유물이 아니고 작은 어른으로 인정해주면
부모가 아이의 모든 일에 참견하고 명령하는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