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에는 아이의 고민을 친구들이 같이 고민을 해주는 코너가있거든요.
이번 고민은 글씨를 못 써서 고민하는 4학생이야기인데
우리 아들이 생각이 나서 그냥 넘어갈수 없더라구요.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우논 중에서
엄마인 제가 꼭 보는 코너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