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에 공감톡 부분을 보면서 정말 엄마가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평소에 이렇게 말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의사 결정에 아이를 참여시켜 작은 일 부터 선택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게 말하기 연습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