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살 때마다 바를 때마다 항상 고민합니다. 수많은 화장품에 대한 소문과 노화를 늦춰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사이에서 늘 갈등하죠. 직접 만들어 쓰는 건 많이 발라도 괜찮은가요?
누구나 다 좋아하는 고흐그림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