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Mraz - Mr. A-Z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노래 / 워너뮤직(WEA)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제이슨 므라즈에 대한 사전적 정보는 소울메이트 수록곡 Bella Luna 정도였는데..

우연히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영상을 보고 반하게 된 뮤지션이다. 바로 앨범도 구입.

화려한 사운드 세션에 익숙했던 내게 소극장에서의 라이브 공연은 그야말로 감동이었다.

미국 내에서도 주로 소극장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Life is wonderful 감성적인 므라즈의 창법이 맘에 들었던 곡. 

Geek in the pink 이 사람이 포크가수라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Did you get my message? 데뷰앨범 수록곡 The Remedy 풍인데 뭐니뭐니해도 인트로의 활어회(;)를 연상케하는 피아노 연주가 압권-

MR. A-Z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앨범 전체가 정말 좋다.

다음에 나올 예정이라는 어쿠스틱 앨범도 기대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주 완성 EBS 수능특강 국사 - 2007-2, 2007년 7월 16일 ~ 9월 23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국사 1등급 비결은 교과서를 여러번 정독해서 단권화하면 된다고 하지만,

본격적으로 파이널 류의 문제집을 풀어나가기 이전에 잘 요약된 개념과 사료 정리, 단원별 적절한 문제로 마무리를 하는 게 필수 과정이라 할 수 있죠. 그런 점에서 ebs 10주완성 국사는 꽤 괜찮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연초에 나오는 수능특강 사탐시리즈는 한 권도 안 풀어 봤어요. 작년에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수능특강은 언수외만 구입했거든요.

국사가 양도 많고 선택자들 중엔 최상위권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어서 부담스러운 과목의 대명사라고 소문이 났지만. 교과서를 기준으로 하여 깊은 개념과 사료를 많이 알고 있다면 1등급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제비 세계사 407제 - 수능을 제압하는 비법서, 2007
이건홍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세계사를 선택하는 학생의 수만큼 문제집도 참 귀한데..

많은 양의 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제집이다.

별책의 링크북으로 잊었던 개념을 되살리는 효과도 있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건 올 컬러 스타일;;

세계사는 동양사 서양사 걸쳐 지도가 많이 나오는데 한 눈에 쏙 들어와서 좋았다.

물론 수능땐 흑백이지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롬N제 사회탐구 법과 사회 400제 - 2008년 수능 대비
새롬교육 편집부 엮음 / 새롬교육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단원에서 상속분 계산하는 조금 지저분한; 문제 빼고는 풀만합니다.

간단하게 답안 채점하고 싶을 때 뒷 장에 종이 옆으로 펼치면 한 눈에 보이게 한 점이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은 여러 문제로 구성해 놓아서 머릿속에 자연스레 정리가 되더군요.

추후 난이도 있는 8절 모의고사로 실력다지면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효리 1집 - Stylish...E
이효리 노래 / 아이케이 팝(Ikpop)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 섹시코드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여자 연예인 이효리.

몇 년전 앳띤 소녀가수의 이미지에서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가장 변신한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공 뒤에 오는 그늘도 상당하지만, 결과만 놓고 본다면 이효리는 변신을 꾀해서 가장 성공을 거둔 케이스이기도 하다.

솔로 앨범 데뷔 전부터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맹활약을 하면서 이효리의 돌풍은 예견되었다. 가수 이효리를 인정 못하는 대중들이 대다수지만, 그녀의 엔터테이너로서의 끼와 재능은 대체로 공감하는 듯 싶다.

싱글로도 나오면 괜찮았을 10Minutes. 물론 비교가 엄한 건 알지만 Destiny Child에서 솔로 외도로 대성공을 거둔 Beyonce의 범세계적인 히트곡 Crazy in love 만큼은 아니래도...(-_-)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과 리듬으로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이효리의 스타일리시함으로 2003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라이브를 요구하는 대중들이 그녀에게만큼은 제발 립싱크를 하라고 애원(?)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 드물긴 하지만 그녀의 라이브 무대를 보면 항상 반음 낮추는 건 기본이고, 간혹 음정도 틀리고 전체적으로 라이브가 불안했다. 그래서 차라리 립싱크 무대로 일관하면서 이효리의 표정과 춤 추는 것만 보고 싶어했는지도.

무대 얘기는 이쯤으로 접어두고, 앨범 얘기를 하자면...

전반적으로 썩 괜찮은 앨범이다. 물론 터보 리메이크곡인 '어느 째즈바' 를 망쳐놨다는 악평 무시할 순 없지만, 이 곡을 제외하고라도 팝삘로 무장한 세련된 리듬에 한마디로 귀에 꽂히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팝삘을 살려내려고 노력했기에, 귓전을 때리는 쿵쾅 거리는 비트들이 많은데 솔직히 중독성 강하다.  클럽뮤직의 보편적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 

반면 이효리의 목소리가 괜찮다고 느껴진 트랙들도 있었다. Remember Me 같은 경우...

앨범명을 Stylish...E 라고 한 것도 나름 이유 있어 보인다. 아니 제대로 지은 앨범명 같다.^^

앨범 홍보면에 있어서도 음악성을 강조하긴 어려우니까 스타일리시 이효리를 전면에 내세웠고, 오래 기억될 명반이 아니라는 건 그들도 알고 있기에...

현재는 최고 주가를 달리는 연예인 중의 하나고 상품성도 높은 연예인 이효리지만, 앞으로 가수 생활에 계속 뜻이 있다면...정말...정말...열심히 노력해야 할 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