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짧은 단문과 이메일, 신문기사 조각, 공시조각, 우스운 동영상, 의미없는 게시판의 시시덕거림과 리플, 플립&잽하는 리모콘질, alt-tab질 속에서, 나의 사고는 끊임없이 분절되어 간다. 책은 그 분절된 사고의 시간들을 꿰매어 이어줄 좋은 벗이다. - ob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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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 2003-09-27  

나도 진흙발 꾸욱
사이니 오랜만!
 
 
obiwan 2003-09-2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 안녕~ 서재질 열심히 하고 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