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짧은 글들에 굉장한 감상을 받을 때가 있어 마뇽님 책을 도장깨가는 중인데 동양풍 현로 가리지 않고 작가님 책을 좋아해요 제목 열대야를 닮은 열기에 순식간에 읽어 내렸네요 외전으로 더 봤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