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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택배회사의 사정으로 책을 늦게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기대만 높아져버렸다.
책을 보면서 잠깐 눈물 흘리기도 하고 가슴한켠이 아리기도 했지만...
잔잔했다. 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았다.
그냥 어제오늘 쭉 읽혀져 갔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아쉬움도 그렇다고 개운함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책을 덮었지만..
지금도 공작가와 건피디가 생각나는건 좋은의미겠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