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밤을 날아서
민혜윤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여러번 읽은책이다. 

혹시라도 품절될까 싶은 마은에 이번에 한권 더 구매했다. 

순신각에 읽어나간 책이기도 하고 읽으면서 페이지가 얼마 안남은게 아까워서 아쉬움이 들던 책이기도하다.


내용은 23살여주가 바람둥이30살 남주를 만나서 연애하는 얘기다.
이렇게 말하니 뭐 밍숭맹숭하지만..;;ㅎㅎ 딱히 갈등도, 오해도 없다. 있긴 하지만 뭐 여타 다른 로설처럼 머리아프고 축 쳐지는 갈등이 아니다. 물론 주인공들이 느끼기엔 다르겠지만...


특히나 두주인공들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좋았다.

두주인공들 연애하는것도 넘 이쁘고 나중에 여주는 남주가 언젠가 자기를 찰거라고 생각하고 먼저 차고.. 후에 남주가 사랑을 깨닫고 여주를 잡는다.

좀 전형적인 설정과 전개이긴 하지만. 상황이나 감정을 세세하게 작가님이 잘 써주신거같다.


남주캐릭터는 전형적인 바람둥이캐릭터인데 여주를 만나고 물론 바뀌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여주 캐릭터도 맘에 들었다. 밀고당기기도 안하고 자기감정표현에 솔직하고,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기도 하고 주관적인 리뷰긴 하지만 갖고 있는 로설중에 제일 많이 읽은 로설책이다. 그만큼 무겁지도 않고 편하게 잘 읽히고 달달함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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