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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신경과 의사, 이라부
치료를 위해 환자의 상태로 다가가고 이해할 목적으로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삶을 단순하게 생각을 본능적으로
그저 하고싶은 대로 할 뿐이다.
신경과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본능보다 의식에 비중을 두고
타인을 의식하는 경향이 크다보니
이라부의 흐르는 대로의 말과 행동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병을 치료하게 되는 듯...
그래서 신경과 혹은 정신과 의사들은
단순하고 본능에 충실하며,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