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이소이 요시미쓰 지음, 홍성민 옮김 / 펄북스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평상시 동네의 평생학습관을 자주 간다. 대학도서관은 장서는 많지만 이동 시간과 번잡함 등 불편한 요소가 많다. 그렇지만 평생학습관보다 더 소규모의 `작은 도서관`들도 요즘엔 많이 있지만, 형식적으로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책의 내용처럼 정말 내실있는 동네도서관들이 늘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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