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복사를 해서 나누어 주려다(헤헤 죄송합니다^^)
좋은 메세지를 주신 이영권선생님의 얼굴이 자꾸 밟혀서 별도로 몇개를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함 들어보세요
이영권박사의 책마다 나오는 조지브라운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이 책을 통해 읽으며
나도 한번 그렇게 해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리 놀란게 아니라
이 책에 리뷰가 달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년전에 이 책을 보았습니만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제 서재에 가장 추천할 만한 책중의 하나로 여전히 지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기존에서는 주역을 단지 점치는 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공맹의 뜻에 부합된 존재론적인 차원에서 역학을 보고 있습니다
뭔가 유사종교나 처세술, 점치는 기술적인 부분을 기대하는 분들은 사지 마시고
주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역학의 정수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인용된 유머도 오래 되어 식상한 것 뿐인데다
그것을 제목붙여 설명하는 등의 과정이 억지로 끼워 맞춘듯 연결이 되지 않는다.
감동도 재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