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이 책에 아직 리뷰가 달리지 않았다니요
전 이 책보면서 두 번이나 울컥했답니다
무슨 순정 연애소설도 아니고 심금을 울리는 내용도 아닌데
한 의사의 내면의 변화와 노력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니 놀랐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사람들에게 여러권 선물도 했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특히 의료계계신분들은 꼬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