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이석태 옮김 / 보리 / 1997년 10월
구판절판


"나는 모든 면에서 서로 따뜻하고 친밀한 접촉이 성보다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성은 자연스런 기능이고 온몸으로 표현한다는데 의미가 있는것이지만, 어디까지나 한쪽 방향을 향하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데는 이차적인 것으로 보았다.
칼리지브란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가 얻은 것은 깊고 정서적인 우정과 사랑으로서 '함께 되기위한 공간'에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맞추어 채워가는 것이다. "



- Helen Nearing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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