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버스에서 짬짬이 읽은책입니다.
짧은 글귀와 사진 한장이 전부지만
읽으면서 생각은 그 배이상 하게 되는 책이예요.
저도 더 나이 먹기전에 세계여행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지은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