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남편과 함께 가려고 신청했던 강연회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 모두 급한 사정으로 퇴근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불참의사를 조금이라도 더 일찍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초대해 주심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중계로 볼 수 있다니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