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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 틱낫한의 평화 이야기
틱낫한 지음, 보-딘 마이 그림, 권선아 옮김 / 그린북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만약 쥐와 고양이가 싸우지 않고 어울려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틱낫한스님은 고양이와 쥐가 서로 행복해지는것으로 부터 세계평화가 온다고 믿는
아름다운 평화주의자로 보인다.
삽화에서 보여지는것처럼 인간도 서로 쫏고 쫏으며 싸우지 않고
배가 고프다고 잡아먹지 않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공존할순 없는 것인가.
인간들은 쥐와 고양이처럼 종이 서로 다른것도 아니고 같은 인간들끼리
왜 서로들 싸우고 피와 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것인가.
평화를 잊어가는 세상의 많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아기자기한 삽화가
어우러진 책을 꼭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