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경제학
글렌 허버드 & 팀 케인 지음, 김태훈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글렌 허버드는 복지에 대해서 탐탐하게 생각지 않는군요, 이러한 주장에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합니다만,,이 책의 집필의도는 분명합니다, 자유시장경제체재를 좀 더 옹호하는거죠,,쉽게 반박할수 없을정도로요,,이자리에는 최신버전들의 경제도서들을 접할수 있을것입니다, 총균쇠와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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