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명작 400선
로버트 휴즈 해설,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판형이 작지만 알차요. 좋아하는 화가들의 마음에 들었던 작품을 다시 만나는 건 전시든 화집이든 의외로 어려운 일이더군요. 수록 작품 수가 많은 만큼 즐겁네요. 저는 몇 장을 조심조심 잘라내서 액자에 걸어뒀어요.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아쉬움을 달랠만한 충실한 화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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