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묘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을 벌레들은 분간하지 못하지 -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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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마르타 아르헤리치ｌ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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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e (이메일 보내기) l 2019-10-23 23:25

https://blog.aladin.co.kr/nedpen/11219659

마르타 아르헤리치 - 삶과 사랑, 그리고 피아노
올리비에 벨라미 지음, 이세진 옮김 / 현암사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에 정말 사랑스러워, 를 연발하며 읽었다. 귀여운 꼬꼬마 때 사진들 하며. 아르헤리치 연주로만 듣던 곡들에 대한 사연들도 즐겁게 읽히던. 그녀의 딸이 제작한 다큐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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