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묘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을 벌레들은 분간하지 못하지 -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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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ｌ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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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e (이메일 보내기) l 2019-10-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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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ㅣ 행동하는 신앙 시리즈 2
디이트리히 본회퍼 지음, 정현숙 엮음 / 좋은씨앗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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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그렇게 죽음의 두려움을 종식하는 믿음을 기록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매 편마다 마음을 다함이 느껴졌다. 믿기지 않는 것은 그의 이른 죽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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