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남자와 일주일을
배수아 글.사진, 베르너 프리치 사진 / 가쎄(GASSE)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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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참 언제고 무언갈 그림 그리듯 이야기 하며 덤덤히 사람을 홀려 놓는다. 새벽에, 잠자는 남자가 깨워 밖으로 나간 글쓰는 여자의 말을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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