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스
후안 까를로스 오네띠 지음, 김현균 옮김 / 창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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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시간과 일들을 오네티가 서술해준다면 언제고 기꺼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따금 생각지 못한 우리라는 교차점에 놀라 멈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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