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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존 그린 지음, 노진선 옮김 / 북폴리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저는 책을 읽고, 그 책이 영화로 나오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곧 영화화 되는 책을 미리 읽어 보고 나중에 영화보는 걸 즐겨하곤 해요^.^
바로 이 책이 그 책중 하나에요!!!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20세기 폭스에서 영화 제작이 확정된 책입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하기도 한 화제의 책이죠!!!
저자인 존 그린은 '안녕 헤이즐' 영화의 원작인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저자에요!!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더더욱 관심이 간 책이기도 했어요^^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에요!!!
감정을 나누고 느껴보기에 좋은 책이었거든요!!
소설의 주인공 에이자는 언젠가 자신이 세균에 감염되어 죽을 거라는 생각을 가진
강박장애를 가진 소녀에요!!
에이자의 고통을 묘사한 저자 존그린이 마치 그가 에이자인 것 처럼
너무 글을 잘 써내려가서 놀라는 부분들이 있는데
한 인터뷰에서 소설 석 주인공이 본인이라고 인터뷰를 해 많은 충격을 준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독서 하면서 유난히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허구의 인물인줄 알았던 에이자가 작가 자신이었다고 생각하니 말이에요..
아!! 에이자라는 이름 뜻이 너무 좋아서 저도 나중에 영어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에이자라고 할까봐요!!!
(A to Z)라는 뜻이거든요^^
A부터 Z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
[마주보는 것은 누구하고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세상을 보는 사람은 흔치 않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일이고 동시에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무엇이다.]
어쩌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에이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소설이에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에요
한 번 말고 여러번 완독해도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