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우리에게 허락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런 훈련이 처음이라면 언제 마음이 비극적인 생각으로 치닫는지 알아내서 ‘현재‘의 순간으로 되돌아오려고 언급하면 된다. 그러면 삶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때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