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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워크 투자수업 (50주년 특별 개정판) - 프린스턴대 전설적인 경제학자의 주식투자 기본기
버턴 말킬 지음, 박세연 옮김 / 골든어페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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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기본서이자 50년간 스테디셀러이다.

4~5년간 최신정보를 반영하여 이번에 13판 개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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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자주 즐겨보는 유튜브 '힐링여행자' 선생님의 말씀이 자주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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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이 책의 저자와 같았고

내가 그래도 지금 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올바르게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아직 투자에 대해 "모르는 부분도 많고 고쳐야할 부분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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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금융 용어와 개념, 투자 전략별 실제 성과, 투자 시 유의할 점, 역사적 사건과 최신 트렌드,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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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부 실전투자가이드는 여러번 꺼내 읽어봐야할 정도로 자신한테 맞는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세히 작성 되어있다. 본인 스스로가 자산배분할수 있도록 종목까지 알려주고 있고 이유까지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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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주식투자에 있어 액티브펀드가 아닌  인덱스펀드 투자와 빠르게 부자되는 것이 아닌 천천히 부자되는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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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시작은 투자에 관해 우리가 가져야할 생각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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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vs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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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는 며칠이나 몇 주만에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투자는 몇 십년에 걸쳐 현금소득과 자본이득의 꾸준한 현금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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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튤립 버블부터 최근의 가상화폐 버블까지 400년간의 투기 역사를 굵직하게 다루며 역사 속에서 광기에 가까운 투기는 반복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또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앞으로도 이런 역사는 반복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우리는 투기와 투자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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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업계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가치 평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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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고한 토대이론​

시장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떨어지거나 올라가면 견고한 토대로 돌아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수 기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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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중누각 이론​

일종의 대중들의 심리이다.

케인스가 강조하였으며 재무적 가치가 아닌 심리원칙이다.

예로 들면 백장의 사진 중 사람들이 가장 미인으로 꼽을 것 같은 사람을 맞춰야한다면 내가 미인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할 것 같은 사람을 골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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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의 투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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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 주식의 기록에만 관심​

차트 분석을 말한다.


© behy_studio, 출처 Unsplash

기본적 분석 -> 주식의 실제가치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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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분석이 투자에 있어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일목정연하게 검증하였다.

결국 인덱스펀드의 수익률과 비슷하거나 근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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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서말한것처럼 투자에 있어 기본서 이자 계속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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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자산배분을 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책 내용대로 실천하면 마음편한 투자, 손쉽게 노후준비가 완성되는 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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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미국중심으로 쓰였다보니 

한국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일부 있어다. 

하지만 감수인이 그런 내용들은 잘 안내해주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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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위크투자수업#서평#주식#투자#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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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이신
강환국씨도 추천한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도 했으며
데이비드 라이언, 3회 연속 전미투자대회 우승자 이자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마크 미너비니의 국내 첫 번역본이기에 기대하고 읽어봐도 좋다. 

마크 미너비니는 몇 천 달러이던 주식 계좌를 수백만 달러로 불렸고, 특히 1997년에는 25만 달러를 가지고 전미투자대회에 참가해서 무려 155퍼센트의 수익률로 우승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220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손실이 난 분기는 단 한 번으로 알려져 있다.


마크 미너비니가 말하는 성장주는 우리가 말하는 성장주와 다르다.
그는 재무제표 면에서 확실하게 성장하는 종목이 성장주라고 한다. 
이러한 주식은 언제 사고파는지도 중요하다. 
역사가 말해 주듯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이 세상에 없다. 

그에 따라 저자는 주식의 사이클을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그의 차트 예시를 통해 이야기하며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즉 확실하게 초고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들어가는 타이밍과 빠져나오는 시점을 익혀야 한다.

물론 정확한 타이밍을 맞춘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성장할 것 같은 종목을 고르고, 해당 종목을 적절한 때 매수 매도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잘못 들어갔다면 확실한 손절점을 정해서 손실을 보더라도 빠져나와야 결과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 차트분석은 놀랍게도 분석적이며 체계화 되어있다.

초고수익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마크 미너비니가 공유한 투자법을 통해 
모두 차세대 아마존, 애플, 구글,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는 코로나 직후 주식 최저점 시점인 2020년 4월에 주식을 사라고 하였다.
그 후 2021년 11월에 하락장이 시작하니 매도하라는 시그널을 던졌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지 궁금한 투자자는 이 책을 무조건 봐야 할 것이다.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생각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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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역사 - 금융 위기 200년사에서 미래 경제의 해법을 찾다 ㅣ CEO의 서재 40
토머스 바타니안 지음, 이은주 옮김 / 센시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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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고
최근 뉴스를 보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경제 위기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중국-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엄청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하지만 위기는 어떻게 보면 기회이다.
위기때마다 어떤사람은 더 부자가 되었고 어떤사람은 더 가난해졌다.

어느 누구도 나의 자산을 지켜주지 않는다.
어떻게 대비할지
세계의 경제 위기 사례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미국.
미국의 금융 위기 200년사를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례를 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경제 위기때 정부의 감독이 위기를 예방하고 발생시키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정부의 대처에 맞게 대응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불황의 역사가 정부 정책 실수의 역사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3년 SVB가 파산함으로써 핫이슈가 되었다.

우리는 흔히 금융 위기의 원인으로 기업의 과도한 이익 추구나 은행의 부정 대출 등을 꼽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나 잘못된 감독과 규제, 심지어는 선의로 펼친 정책이 그 원인이라고 말한다.

이번 SVB 파산도 유동성이 증폭되던 시기에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미 연준마저 갑자기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다.

과거의 금융 위기 또한 마찬가지다.
역사상 최악이라는 1929년 대공황은 미국 정부의 ‘저금리 유지 기조’가 그 원인이 되었다.
미 정부의 저금리 유지 정책 때문에 수많은 개별 소비자가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고 투기적인 투자신탁의 무분별한 급증을 불러왔다. 하지만 미 정부는 어떠한 규제도 감독도 하지 않았다.

2008년 금융 위기도 마찬가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불리는 이 세계적 금융 위기는 은행의 금융회사의 무분별하고 잘못된 대출 정책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에도 정부의 역할이 컸다. 당시 미국 정부는 상업은행 규제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비은행권 금융회사가 만들어내는 파생상품의 위험성은 인지하지 못했고, 규제를 하거나 감독하지 못했다.

실제로 문제가 된 대출들은 저축대부조합 및 투자은행 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뿐 아니다.
지난 200년간 미국에서 일어난 굵직한 9개의 금융 위기는 대부분 정부의 개입과 감독으로 인해 일어났다.
비록 선의로 시행한 정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공황으로 이어졌다.

책은 200년 동안 일어난 금융 위기를 사건별로 추적, 원인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렇듯 금융 위기를 방지하고 그에 대응하려면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책적 요인까지 살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정부의 잘못된 판단과 결정이 어떻게 더 큰 위험으로 작용하는지 상세히 분석하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 대안을 ‘첨단 기술(Technology)’에서 찾고 있다.

특히 정부가 데이터 기반의 금융 감독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블루닷이 정교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 19를 발표하기 전인 2019년 12월에 24개 거대 도시 중 12개 도시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고 예측한 것처럼.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면, 위기의 조짐을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위기가 발생해도 재빨리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정책 및 의사 결정권자(경제관련 공직자)
- 경제위기에 관심있는 투자자

내용이 경제도서 중에서는 상으로 꼽는다.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읽다보면 경제를 읽는 혜안이 생길 것이다.

#불황의역사#서평 #경제#미국#대공황#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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