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고최근 뉴스를 보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경제 위기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만약 중국-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대한민국의 경제가 엄청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영상을 보았다.하지만 위기는 어떻게 보면 기회이다.위기때마다 어떤사람은 더 부자가 되었고 어떤사람은 더 가난해졌다.어느 누구도 나의 자산을 지켜주지 않는다.어떻게 대비할지세계의 경제 위기 사례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미국.미국의 금융 위기 200년사를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례를 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경제 위기때 정부의 감독이 위기를 예방하고 발생시키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 정부의 대처에 맞게 대응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불황의 역사가 정부 정책 실수의 역사다고 주장하고 있다.2023년 SVB가 파산함으로써 핫이슈가 되었다.우리는 흔히 금융 위기의 원인으로 기업의 과도한 이익 추구나 은행의 부정 대출 등을 꼽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나 잘못된 감독과 규제, 심지어는 선의로 펼친 정책이 그 원인이라고 말한다. 이번 SVB 파산도 유동성이 증폭되던 시기에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미 연준마저 갑자기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다. 과거의 금융 위기 또한 마찬가지다. 역사상 최악이라는 1929년 대공황은 미국 정부의 ‘저금리 유지 기조’가 그 원인이 되었다. 미 정부의 저금리 유지 정책 때문에 수많은 개별 소비자가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고 투기적인 투자신탁의 무분별한 급증을 불러왔다. 하지만 미 정부는 어떠한 규제도 감독도 하지 않았다. 2008년 금융 위기도 마찬가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불리는 이 세계적 금융 위기는 은행의 금융회사의 무분별하고 잘못된 대출 정책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에도 정부의 역할이 컸다. 당시 미국 정부는 상업은행 규제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비은행권 금융회사가 만들어내는 파생상품의 위험성은 인지하지 못했고, 규제를 하거나 감독하지 못했다. 실제로 문제가 된 대출들은 저축대부조합 및 투자은행 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뿐 아니다. 지난 200년간 미국에서 일어난 굵직한 9개의 금융 위기는 대부분 정부의 개입과 감독으로 인해 일어났다. 비록 선의로 시행한 정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공황으로 이어졌다. 책은 200년 동안 일어난 금융 위기를 사건별로 추적, 원인을 상세히 분석한다.이렇듯 금융 위기를 방지하고 그에 대응하려면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책적 요인까지 살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정부의 잘못된 판단과 결정이 어떻게 더 큰 위험으로 작용하는지 상세히 분석하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 대안을 제시한다.저자는 그 대안을 ‘첨단 기술(Technology)’에서 찾고 있다.특히 정부가 데이터 기반의 금융 감독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블루닷이 정교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 19를 발표하기 전인 2019년 12월에 24개 거대 도시 중 12개 도시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고 예측한 것처럼.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면, 위기의 조짐을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위기가 발생해도 재빨리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정책 및 의사 결정권자(경제관련 공직자)- 경제위기에 관심있는 투자자내용이 경제도서 중에서는 상으로 꼽는다.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읽다보면 경제를 읽는 혜안이 생길 것이다.#불황의역사#서평 #경제#미국#대공황#경제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