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조는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명암과 이를 극복하는 솔루션으로 치밀하게 짜여 있습니다.
1장 '로켓인가 폭탄인가?'에서는 전체 매출의 70%를 수출로 벌어들이며
가파르게 성장하던 XM컴퍼니가 겪는 초기 혼란과 위기의 징후를 보여줍니다.
2장에서는 거창한 구호 대신 조직원들이 같은 방향을 보게 만드는 미션과 비전 정립 과정을 다룹니다.
이어서 3장과 4장에서는 제품 개발 및 영업·연구·마케팅 프로세스의 혁신을 다루는데
특히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영업 조직을 어떻게 개편하고 시스템화하는지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마지막 5장 '성공적인 창업, 그 후 마주하는 실패의 그림자'에서는 직원 수가 180명으로 늘고
매출이 300% 뛴 이후에도 마주하는 사람과 리더십, 조직문화의 문제를 깊이 있게 짚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