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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OW -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
정재헌 지음 / 파지트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루틴입니다.
AI는 직장인이자 투자자로서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생존의 영역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바로 정재헌 저자의 <AI NOW 생존을 실행 위한 전략서>(pazit)입니다.

①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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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약 바이오 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에서 AI 도입과 #AX컨설팅 이야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막상 시중에 나온 도서들을 살펴보면 두 부류로 나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원론적이고 거창한 미래 예측에 그치거나
아니면 프롬프트 몇 개 입력하는 단편적인 테크닉만 다루는 식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필요했던 건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 아니었습니다.
#파괴적혁신이 일어나는 지금
기업과 개인은 실제로 업무 현장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전 지침'이 목말랐습니다.
특히 AI가 단순히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에이전트시대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저 같은 실무자가 가져야 할 구체적인 프레임워크가 궁금하여 #AINOW를 짚어 들게 되었습니다.
② 책을 읽기 전 기대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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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이 책이 그저 흔한 IT 트렌드 요약집이 아니기를 바랐습니다.
저자가 AI 스타트업 CEO로서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는 소개를 보았기에
#생존을위한실행전략서라는 부제에 걸맞은 현실적이고 뾰족한 인사이트를 기대했죠.
기술적인 용어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직의 내재화 프로세스와 비정형 데이터의 구조화
그리고 개인과 조직이 당장 업무 루틴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 축적의 메커니즘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유심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③ 책 소개: <AI NOW 생존을 실행 위한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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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 NOW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
저자: 정재헌
출판사: paz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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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패러다임 전환의 한가운데서 기업의 CxO와 실무 리더
그리고 일하는 개인들이 실제로 직면한 혼란을 정리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2026년 현재를 '30년 만에 가장 어수선한 IT 현장'으로 진단합니다.
과거 클라우드나 웹 전환기보다 훨씬 강력한 폭풍인 AI, GPU, 인프라, 보안, 비용이라는
다섯 가지 축이 동시에 흔들리는 상황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할 수 있는지 #AX컨설팅의 시각에서 명확한 로드맵을 그려냅니다.
④ 줄거리 및 핵심 구조 (스포일러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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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조는 매우 체계적이며 현장 중심적입니다.
1장에서는 'AI 빅뱅의 시작'을 다루며 현재 IT 현장이 겪는 다섯 가지 축의 흔들림과 AI Ready Infra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즉시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데이터 형태인 ARD(AI Ready Data)의 정의와 구축 방법론을 다룹니다.
3장에서는 AI 기술을 내부 자산화하는 MLOps 및 LLMOps 파이프라인 구조를 풀어나가고
4장과 5장에서는 AI 조직 거버넌스와 실제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파괴적혁신의 실행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도시 교통 CCTV 스트림 적용 사례나
영업 데이터 레이블링 같은 구체적인 예시 표와 도식이 포함되어 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과 기억에 남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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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 내려가며 가장 강렬하게 다가왔던 대목은 4장 '데이터 축: 모든 업무를 데이터화하라' 섹션(195페이지)이었습니다.
"영업 사원의 통화·미팅·이메일, 제조 현장의 작업일지
고객 응대의 채팅 로그 등 지금까지
「업무의 부산물」로 흘려보낸 정보들이 모두 구조화된 데이터로 축적되어야 AI가 학습할 수 있다."
"문서·이미지·음성·영상에 메타데이터·태그·요약을 붙이는 일이 「특별 프로젝트」가 아니라 「상시 업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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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을 읽는 순간, 제 일상과 영업 현장의 동선이 머릿속에 겹쳐졌습니다.
영업직으로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원장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며, 제품 관련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런 기록들을 그저 개인의 기억이나 단편적인 메모 형태인 '업무의 부산물'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에 의미 있는 메타데이터와 태그를 붙여 구조화하는 작업이야말로,
#AI에이전트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는 핵심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개인의 일상과 업무 루틴을 데이터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 대목이었습니다.

"원시 데이터가 시계열 객체 데이터로 변환되고
정상 범위와 경고 임계치
알람 임계치가 지정되어 메타데이터로 동봉될 때 AI 에이전트가 즉시 학습하고 실시간 추론에 참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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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라"는 식의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입력값과 임계치를 설정하여 AI가 즉시 일할 수 있는 환경(AI Ready)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생존을위한실행전략서라는 타이틀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⑥ 남루틴의 생각: 내 삶과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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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제 일상의 루틴들을 다시 점검해 보았습니다.
군대에서 중대장과 과장 직책을 수행할 때
가장 공을 들였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작전 요계와 업무 매뉴얼의 표준화'였습니다.
누군가 자리를 비워도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드는 체계가 군 조직의 핵심이었죠.
사회로 나와 제약 영업을 하면서도 그 습관을 이어가려 노력했습니다.
매일 방문 일지를 작성하고, 고객별 특성과 피드백을 기록하는 저만의 루틴을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를 읽고 나니, 제 기록 방식에 한 단계 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나만 알아보는 일기가 아니라
미래의 AI 에이전트가 나를 돕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메타데이터화하고 구조화된 데이터로 축적하는 관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테크와 경제 공부를 할 때 단순히 기사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업의 재무제표와 시장 변수를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로 차곡차곡 정리하는 루틴을 강화해야겠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급변하는 #파괴적혁신의 시대에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테니까요.
⑦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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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달하는 실행 전략과 프레임워크는 매우 훌륭하지만
IT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완전 입문자에게는
MLOps, LLMOps, ARD 같은 전문 용어나 인프라 관련 개념이 초반에 조금 빽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어의 장벽을 조금만 참고 넘어가면
조직과 개인이 당장 적용해야 할 #AX컨설팅 차원의 핵심 흐름을 잡는 데 이만한 가이드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IT 비전공자라도 펜을 들고 주요 개념을 정리하며 읽는다면 충분히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⑧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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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을 고민 중이지만 구체적인 실행 순서를 몰라 답답한 CxO 및 실무 리더
단순한 생성형 AI 툴 사용법을 넘어 AI 에이전트 시대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싶은 직장인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모든 프로페셔널
AX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3040 미드커리어
⑨ 총평 및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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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OW 생존을 실행 위한 전략서>는 거품 가득한 AI 찬가나 막연한 위기감 조성이 아닌
현장에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냉철한 정답지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책이 던지는 질문들이 너무 실전적이어서 마지막 장까지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군에서 배운 야전의 야무진 실행력과
사회에서 다져가는 영업 현장의 감각을 이 책의 데이터 프레임워크와 결합해 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겨납니다.
별점
★★★★☆ (4.5 / 5.0)
한줄평
"막연한 AI 시대의 불안을 명확한 실행 루틴으로 바꿔주는 실전 야전 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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