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예전에는 젊고 운동도 자주하니 건강을 신경쓰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도 먹으니 건강에 관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식단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몸을 만드는 것은 매일 먹는 음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건강 관련 책을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
최근 읽은 『오색체질밥상』 책은 기존의 건강 도서와는 조금 다른 느낌여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주고자 합니다.

보통 건강서적이라고 하면 영양소나 식재료, 질병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건강한 식단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근거를 성경 말씀 속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성경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레위기 11장을 통해 설명하는 먹거리의 기준
출처 입력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레위기 11장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레위기 11장은 성경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분하여 기록한 말씀인데요.
그런데 『오색체질밥상』에서는
단순히 종교적인 규례로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위생, 그리고 인간의 삶을 위한 지혜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 지금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대에는 의학이 발전했고 영양학도 발달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건강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속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먹거리에 대한 기준과
삶의 원칙이 기록되어 있었고 현대에서도 이 기준이 대부분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시대와 문화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건강을 생각하고
몸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자체는 지금도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책을 읽으며 단순히 건강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성경 속 지혜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색체질밥상의 의미는 출애굽기에서 시작된다
출처 입력
책 제목인 『오색체질밥상』도 흥미로웠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식재료를 의미하는 줄 알았습니다.
건강 관련 콘텐츠에서 흔히 말하는 오색 채소나 오색 식단의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출애굽기 말씀을 바탕으로 오색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읽다 보니 더욱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저자가 단순히 영양학적인 관점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과 식단철학을 연결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건강이라는 주제는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는데요.
그런데 이 책은 음식 자체보다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라 건강한 삶에 대한 철학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출처 입력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낀 것은 건강은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종종 건강을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웁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영양제를 챙기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반복되는 식습관인 것 같습니다.
하루 세 번의 식사.
그리고 그 식사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
그 작은 선택들이 쌓여 건강을 만듭니다.
『오색체질밥상』은 그런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맞춤식단의 개념도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건강식이 유행합니다.
저탄수화물 식단, 고단백 식단, 간헐적 단식 등 수많은 방법들도 있고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식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식단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식단을 내가 찾는 것입니다.
이 점이 바로 『오색체질밥상』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책
출처 입력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어온 사람으로서 이 책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읽을 수 있지만,
성경의 배경을 알고 있다면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또 다른 재미였어요.
특히 레위기와 출애굽기를 연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로웠고요.
성경은 단순히 종교적인 책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니
꼭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한번 읽어보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잊기 쉬운 건강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식단을 위해 더 노력하고 싶다
출처 입력
책을 덮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도 식단을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를 대충 해결할 때가 많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우선으로 선택할 때도 있고,
편하다는 이유로 가공식품이나 배달음식에 의존할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먹는 한 끼가 모여 내 몸을 만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음식을 선택할 때 조금 더 신중해지고 싶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내 몸에 맞는 식단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고 먹을려고요.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몸을 잘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건강한 식습관과 동시에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특히 성경 속 지혜와 현대인의 건강을 연결해 설명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매력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천 년 전 기록된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건강과 삶에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성경적 관점에서 건강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맞춤식단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색체질밥상 #식단철학 #치유의기록 #맞춤식단 #건강도서 #건강식단 #독서기록 #책추천 #도서추천 #성경과건강 #레위기11장 #출애굽기 #건강한식습관 #임부돌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