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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
추성은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경 중에서 룻기를 좋아하는데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관계와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가 너무 깊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요^^
이번에 읽게 된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라는 책은
이 룻기를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신학 에세이라 더 특별하고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여성의 시선으로 읽는 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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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성경 내용을 해석하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나오미라는 한 여성의 인생을 따라가면서 상실, 관계, 회복, 정체성 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와닿았던 이유는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마라와 같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기 때문입니다.
헤세드 사랑, 내가 생각하던 사랑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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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마음에 남은 건 바로 헤세드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조건 없이, 상황과 상관없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입니다.
말은 쉽지만 인간으로써 굉장히 어려운 사랑입니다.
하지만 보아스는 이 헤세드 사랑을 정말 현실적으로 책임지고 지켰습니다.
보아스 같은 사랑,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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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미혼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나도 보아스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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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가 행동으로 보여준 헤세드 사랑은 단순히 로맨틱한 감정이 아닙니다.
책임지는 사랑, 끝까지 지키는 사랑, 상대를 존중하는 사랑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신실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헤세드 사랑으로
미래 배우자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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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서 문득 떠오른 사람들이 여려명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내 삶 속에서 조건 없이 도와주고 아무 이유 없이 지지해주고 끝까지 함께해준 사람들
돌이켜보면 그분들의 모습이 바로 헤세드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은 너무 귀한 사랑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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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는 단순한 종교 서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무너진 인생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사랑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룻기를 좋아하는 사람, 신앙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진짜 사랑의 의미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
이런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분명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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