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료의 힘 -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
김주성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조직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봤을 것입니다.
말은 많지만 실행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얼어붙은 조직의 공기를 한번쯤은 경험해봤을텐데요.
이번에 읽은 『동료의 힘』(김주성 지음)은 바로 그런 조직을 실제로 변화시킨
사례들과 공공조직의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었고 내가 배우고 얻을 수 있는거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이런 고민이나 해결이 필요한분들은 이 책 소개해드릴테니 잘따라오세요~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극한의 갈등 속에서 시작된 변화
출처 입력
이 책은 극한의갈등 상황에서 시작으로 얼어붙은 조직을 어떻게 신뢰로 녹이고 보냈는지 600일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회사의 파업 이후 무너진 신뢰, 서로를 의심하는 분위기, 그리고 리더에 대한 불신까지.
정말 다양한 갈등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군대와 제약회사라는 조직을 경험하면서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제약 영업을 하다 보면 개인별로 성과 압박과 내부 경쟁 속에서
팀원들간의 팀워크가 쉽게 깨질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조직은 어디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직을 살린 건 ‘제도’가 아니라 ‘동료의 힘’
출처 입력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조직을 바꾼 방법이 거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직원 한 명 한 명과의 대화
꾸준한 관심과 반복되는 소통
직원을 ‘관리 대상’이 아닌 ‘동료’로 대하는 태도
출처 입력
이러한 과정이 쌓이며 결국 조직은 변화합니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변화는 시작합니다.
여기서 느낀 핵심은 조직리더십은 전략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는 명령 체계가 중요하지만 결국 명령이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었고,
제약회사에서도 결국 실적을 만드는 건 ‘제품’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였습니다.
이 책은 그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고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실무에 바로 쓰이는 조직진단도구
출처 입력
『동료의 힘』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고난 끝에 감동 스토리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책에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진단도구가 담겨 있어
현재 조직의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조직은 지금 신뢰가 있는가?”
“구성원들은 서로를 동료로 느끼고 있는가?”
출처 입력
이러한 질문만으로도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할거라 생각합니다.
나의 적용 포인트 (군대 + 제약영업 경험을 통해서)
출처 입력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조직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 성과보다 먼저 ‘신뢰’를 쌓기
✔ 사람을 설득하기보다 먼저 ‘듣기’
✔ 동료를 경쟁자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으로 보기
출처 입력
특히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결국 돈을 버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다시 느끼고 나의 고객분들에게 집중해보겠습니다.

『동료의 힘』은 단순한 리더십 책이 아니였고 얼어붙은조직을 실제로 바꾼 공공조직의기록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책이 술술 읽혔어요.
지금도 많은 조직에서 반복되고 있는 극한의갈등에 대한 해답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직 안에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
혹은 앞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직을 잘 이끌고 싶은 리더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어붙은조직 #공공조직의기록 #극한의갈등 #조직진단도구 #조직리더십 #동료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