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지난번에 야구의 참견 타자편을 읽고 나서 야구 보는 재미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다음 책으로 야구의 참견 투수편이 있어서 이번에 읽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이 책을 읽고 야구에서 투수를 알게되니까 또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되었네요.
야구의 참견 투수편도 본격적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ㅎㅎ
야구책인데 왜 이렇게 몰입되나?
출처 입력
사실 저는 처음에 야구책이 재미가 있을까? 투수편은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야구 경기를 읽는 눈을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투수의 구종 선택, 타자와의 심리 싸움, 경기 흐름을 조절하는 방식
이런 요소들이 스토리처럼 풀려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야구를 모르는 30대 직장인도 이해되는 이유
아직도 여전히 야구를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고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이 책 덕분에 확실히 달라진 게 있습니다.
예전에는“왜 저기서 저 공을 던지지?” "그냥 쌔게 던지면 되는거 아니야?"
이렇게 단순히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아, 저 타자 상대니까 이 코스를 노리는구나”
“지금은 변화구로 타이밍을 뺏는 상황이네”
이렇게 생각이 넓어졌어요.
내가 조금씩 야구를 알아가고 있구나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수를 알면 야구잘하는방법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가장 큰 포인트는 야구에서 타자도 중요하지만 투수를 제대로 이해해야 야구를 아는 것이다는 겁니다.
타자는 공에 반응하지만 투수는 ‘설계’한다
이 문구를 이해한다면 타자와 투수의 차이를 잘 알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수의 구종 조합, 타이밍 뺏기, 스트라이크존 활용과 같은 부분을 이해하고 나니 앞으로 야구연습을 할 때도 관점을 다르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 배우는 커브, 공 쥐는법
처음 공을 잡을 때는 어떻게 쥐어야 할지도 잘 모르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떻게 공을 쥐어야 하고, 어떻게 던지는지 자세까지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상단에는 QR코드로 영상까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야구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프로야구, 일본야구 기반으로 작성된 책이여서 그런지
기본기를 강조하고 상황별 디테일, 반복과 전략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자인 가와무라 다카시의 경험이 녹아 있어서
실제 경기에서 쓰이는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KBO 개막 이후 경기를 볼때 투수를 눈여겨서 볼려고요~
책에서 알게된 볼 배합, 타자 유인 과정, 경기 흐름 조절을 보면
야구 보는 재미가 한 단계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ㅎㅎ
타자편을 읽었다면 투수편은 필수
야구의 참견 투수편는 타자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책을 주었습니다.
야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야구배우기를 제대로 하고 싶은 직장인
야구책추천 찾는 분
투수편을 읽고 더 깊이 야구를 알고 싶다면 타자편을 다음으로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투수 관점에서 야구를 이해하게 해주는 책
일본야구 기반 디테일한 분석
KBO 개막 시즌 필독 야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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