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 세금 줄이는 40가지 비법
유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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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 지음 입니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2026매일경제신문사

솔직히 말하면 ‘상속’이나 ‘증여’라는 주제는 아직 30대 초반이기에

저와는 거리가 꽤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아직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부모님의 자산까지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재벌이거나 나이가 먹으면 고민하는 주제라고 여겨서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처음 알게 된 내용이였습니다.

그저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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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상속과 증여는 ‘언젠가 닥치면 처리하는 일’이 절대 아니다.

생각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준비 여부에 따라 절세 금액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준비는 꼭 부모님 세대만의 몫이 아니라

자녀 세대인 나 같은 사람도 함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내가 몰랐던 부분은 증여와 상속이 단순히 세금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산의 종류가 무엇인지, 부동산인지 금융자산인지, 누가 소유하고 있고 누가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소득 구조와 가족 구성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었다.

다시금 가족간의 관계와 중요성도 느낀 것 같고 가족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와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나는 상속세나 증여세를

그냥 “어쩔 수 없이 많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나는 다음세대에게 어떻게 부의 대물림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어느 정도는 증여, 상속에 대해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조금은 감을 잡았다.

이 책을 여러번 읽어보며 나이가 먹을수록 참고해서 읽어봐야할 것 같다.

물론 세법은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겠지만 큰틀은 크게 바뀌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세법 조항이나 숫자를 중심으로 설명하기보다

실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상황을 사례로 풀어서 더 쉽게 공감이 되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살아 있을 때 미리 증여하는 게 언제 유리한지?

자녀에게 한 번에 넘기는 것이 좋은지,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은지?

가족 간 금전 거래나 부동산 거래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 될 수 있는지?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이건 정말 현실에서 많이 고민하겠구나’ 싶은 장면들이 계속 나왔다.

그리고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상황들이 떠올랐고 나에게 했던 행동이 지금까지 서운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부모님이 상속, 증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절세만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족 간 갈등이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까지 함께 짚어주기에 상속, 증여는 미리미리 하는게 좋다는 것을 느꼈다.

상속과 증여는 숫자의 문제이기 전에

결국 가족의 문제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그래서 가족들과 좋은 관계를 더욱 맺을려고 노력해야겠다.

괜히 세금만 줄이겠다고 무리하게 구조를 짜고 본인 위주로 짜면

오히려 가족간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는 부분은

지금까지 내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관점이었다.

비과세가 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치료비, 축하금, 부의금, 생활비, 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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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 알게된 내용들을 부모님에게 알려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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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인 내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은 당장 실행해야 할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앞으로 내 인생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될 문제를

미리 한 번 정리해 두는 느낌에 더 가까웠다.

앞으로 자산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부동산을 사게 된다면 명의는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언젠가 부모님의 자산을 이전받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정도만 알아두어도

나중에 훨씬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상속이나 증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전문 용어가 나오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는 식으로 다시 풀어줘서

세무 지식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읽기 쉬우니 두려워하지 않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나도 이제는 상속과 증여를 천천히 공부하면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큰 자산이 없고, 당장 상속을 준비할 상황도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기본 구조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개인으로보다는 법인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면 또다른 장점이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나의 상황에 맞게 부동산을 법인명의로 소유하는 것도 참고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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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이 책은 자산이 많은 사람이나 상속, 증여가 임박한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앞으로 자산을 만들어 갈 30대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게 봐야할 책이다.

상속과 증여를 막연히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이 주제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반드시 한 번은 제대로 알아두어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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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크입문 #자산관리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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