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공감했던 부분은
“AI는 이미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고, 앞으로의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문구였는데요.
예전에는 AI라고 하면 개발자, 연구자, IT 업계 이야기처럼 나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문과이니까, 이과의 세계는 그들만의 세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픈AI가 생기면서 저 스스로도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변호사, 회계사와 같은 문과의 대표적인 직업들도차 위기이고 점점 문과가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느끼며 점점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문서 요약, 자료 조사, 기획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마케팅 문구 작성 전부 오픈AI를 활용해서 제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변화는 앞으로가 아니라 이미 내가 하고 있는 진행형이라는 겁니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 중 하나는
AI가 인간의 일을 완전히 없애는 존재라기보다,
일의 방식과 인간의 역할 자체를 바꿔버리는 존재가 된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직도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준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미래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