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Sense.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저자
한진수
출판
청림출판
발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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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제 분야 전문가이시며 특히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를 집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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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경제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 일반 경제, 금융도서와는 다르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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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제지식을 쌓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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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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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경제머리에 필요한 공부는 1인치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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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돈
1 세상에 돈이 사라지면 근심 걱정도 사라질까?
2 돈이 있으면 왜 좋을까?
3 돈은 왜 돌고 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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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가격과 물가
4 기업만 가격을 정하는 걸까?
5 가격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6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면 어떻게 될까?
7 가격 규제는 누구를 위한 걸까?
8 금리 인하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9 경매로 번 돈을 어디에 쓸까?
10 환율은 누가 정할까?
11 우리나라 돈도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12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도 오를까?
13 환율은 왜 여러 종류로 표시될까?
14 환율이 오르면 누가 웃고 누가 울까?
15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할까?
16 물가를 어떻게 측정할까?
17 내가 느끼는 물가는 다른데?
18 인플레이션은 왜 골칫거리일까?
19 물가가 내려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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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시장
20 독점은 왜 환영받지 못할까?
21 기업들은 왜 담합을 할까?
22 주중보다 주말이 비싼 이유는?
23 정말 손해 보며 장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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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금리
24 금융은 왜 중요할까?
25 한국은행이 돈을 공급하는 비결은?
26 양적완화는 무엇을 완화하는 걸까?
27 기준금리는 누가 정할까?
28 은행은 내 예적금을 어떻게 관리할까?
29 예금자보호제도, 믿어도 될까?
30 금리는 왜 여러 종류가 있을까?
31 친구의 대출금리는 왜 나보다 낮을까?
32 국가의 신용 등급은 어떻게 매겨질까?
33 은행은 왜 복리 예금을 내놓지 않을까?
34 적금 3%와 정기예금 2% 가운데 이자가 많은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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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증권
35 증권회사와 투자은행은 무엇이 다를까?
36 나도 주식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37 주식시장은 왜 여러 개일까?
38 주식 거래는 어떻게 하는 걸까?
39 주식을 팔면 돈은 언제 들어올까?
40 배당금은 어떻게 받는 걸까?
41 주가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42 금리가 올랐는데 주가는 왜 떨어지는 걸까?
43 주가를 예측할 수는 없을까?
44 주식회사는 자본금을 어떻게 늘릴까?
45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할까?
46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어떤 걸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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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부동산
47 집은 왜 중요할까?
48 부동산 투자는 왜 어려울까?
49 전세 보증금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50 전세와 월세, 어느 쪽이 유리할까?
51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할까?
52 담보도 있는데 왜 대출이 안 될까?
53 집을 사면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
54 갭투자는 누구나 성공할까?
55 주택의 종류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질까?
56 등기부등본은 왜 봐야 할까?
돈
출처 입력
"돈" 을 이 책 만큼 잘 설명한 책은 못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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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역사부터 중요성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은 어린아이에게 설명할 때도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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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경제분야를 공부해서 인지 주식 관련 내용도 대부분 경제 이론에 초점을 맞춰서 책이 작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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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살기에 경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경제를 모른다면 하루하루 살아가기 굉장히 힘들다.
전 세계적인 불황과 저성장 속에서 실업률이 치솟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고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대출을 해가면서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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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잘모르고 하는 투자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오히려 잃는다는 것이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나을수도 있다.
따라서 ‘낚시성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전체적인 돈의 흐름을 읽으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제머리’의 지혜가 우리들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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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얻다 보면 경제의 큰 그림은 물론이고 경제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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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설명해준다.
정구가 독점으로 주도하는 전매청이라는 정부 기관을 새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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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왜 가격이 평일보다 더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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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는 이용객의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용객이 많기에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격요인에 비 탄력적일 수 밖에 없음을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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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격 정책만 잘 운영해도 사업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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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시장 가설"이라는 이론을 들며 저자는 주식에서 돈을 벌기 어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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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빠르게 모든 관련 정보를 반영하므로 미래 주가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단 주식시장이 효율적이고 투자자들이 합리적이어야 함이 전제이다. 개인의 판단에는 분명 어려운 점이 있고 금융회사 같은 기관이 왜 유리한지도 설명하고 있다.
경제 지식이 있으면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무엇이 나에게 더 유익이고 장기적이고 더 이익인지 판단하는데 경제 지식은 유용한 근거를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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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에 대한 방법이나 지식을 직접으로 알려주지는 않지만 저자가 말하는 "경제머리"를 익힌다면 실생활에 돈을 벌수 있는 지식을 간접적으로 배운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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