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을 시작하게 되면 보통 국내 주식시장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앞선다.
대부분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고 한다.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주식'과 '부동산' 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주식' 밖에 없다.
그렇게 나는 대학교 1학년때 국내주식을 시작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들어오게 되었다.
주식에 대해 잘모르기에 처음에는 단타를 하였다.
그 후에는 물려서 장기 투자를 했다.
나름 기업에 대한 가치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도 보고 했다.
분명 기업은 성장했다고 하는데, 뉴스에도 최고 영업이익 달성 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가 나옴에도 몇년째 박스권인 주식이 몇개 있었다.
정말 주식으로 부자가 되기는 힘든 것 아닐까? 의문도 들었다.
그렇게 잠깐 주식투자를 1년 정도 하고 몇 년간 주식투자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추후 다시 주식공부를 하고 미국주식을 중심으로 다시 주식시장을 들어왔다.
그러면서 느낀점은 국내 주식시장은 불공정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힌트를 통해 느꼈다.
이 책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아주 부정적으로 쓰여져 있다.
그런데 너무 과장한 것 아닌가? 라고 느낀 부분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맞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문제점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잘모르고 국내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이책을 읽어보고 투자를 하기를 권한다.
물론 처음부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번 읽고 여유를 갖고 많은 시간을 부여해서 읽기를 바란다.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전 신중함과 여러가지 요소를 볼 필요가 있다.
주가는 우상향 하고 있는지?
자사주 매입 매각은 잘 하는지?
배당은 잘 주는지?
자회사가 많은지?
물론 이부분이 해당된다고 해도 내가 놓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길 바란다.
예를 들어 자사주 매입은 잘했을지라도 책에 나온 것처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주회사가 사업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게 하려는 건지? 배당을 주는게 이번 연도만이 아닌 꾸준히 잘 주는 건지? 중간중간 속임수에 속지 않도록 말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에 비해 주주 환원 정책이 미비하다.
배당금도 정책적인 이유, 기업구조 특성상 많이 줄수도 없다.
무엇보다 일반주주와 지배주주와의 정보 비대칭성이 너무 크기에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잘 모르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