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07-01-04  

하하하!
간만에 왔다가 밀린 글 읽고 가요. 아이고야~왜 이렇게 웃긴겁니까? 히히히^^ 기분이 눅진했는데 풀렸어요.^^
 
 
chaire 2007-01-04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라는 폭수 님의 시원한 웃음소리에 저야말로 기분이 풀리는걸요? 새해라고 해서 눅진한 일들이 사라질 리 만무하지만, 작년보다는 익숙하게 '배째!' 하고 호령하며 살 수 있겠지요, 우리는..? 폭수 님. 어쨌거나 올해는 더 많이 즐거우시길 기도합니다. 저한테도 자주 하하하, 히히히 하고 웃어주시면 저야 뭐 더 말할 나위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