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06-09-01  

님의 글은
입에 착착 감기고 사랑스러움이 우수수수...떨어지는 글.
 
 
chaire 2006-09-02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 감동적인 표현을 해주시다니요... 드라마 보다가 이제 자려고 잠깐 들렀다가, 폭스바겐 님을 만나니 좋으네요. 가끔은 졸아가면서 일하셔요 :) 주말도 잘 보내시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