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5-02-18  

서재소개의 말이요..
글이 안올라와도 자주 들어와 봐야겠어요. 서재소개의 말이 종종 바뀌고 게다가 ^^ 님의 함축된 일기처럼 보여요.
 
 
chaire 2005-02-21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에는 글쎄 꿈자리가 어찌나 시끄럽던지 한숨도 못 잤답니다. 그래도 의외로 아침에 출근길이 그다지 무겁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지요. 봄이 오려는지, 몸의 안팎이 근질거리고 달싹거리고 좀 아픈 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술과 커피와 그런 것들을 좀 줄여야 할까 봐요... 서재 소개, 간혹 지나가는 말로 생각해주시어요... 여전히 볼 것 없는 서재이니.....^^ 그래도 늘 고맙습니다. 너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