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 - 마쓰모토세이초, 반생의 기록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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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는 늦깎이 소설가로 꽃피어났는데 이면이 참으로 파란만장 했구나싶고 그 고난을 헤치고 열심히 살아왔다는 모습에서 감동합니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읽으니 새삼스레 큐슈 고쿠라성 입구에 있는 작가의 서재를 그대로 재현한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에 또 가고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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