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준 책들 중에 한권입니다.
언니말로는 테잎을 틀어 놓으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라고
아주 술술~ 잘 따라 한다고 하더군요..
책의 편재도 잘 되어 있고 테잎의 발음과 재생 속도도 어린 조카가 쉽게 따라할 만큼 훌륭합니다.
이제 막 영어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녀석에게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선생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