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0720_bling

 

우리 가족 모두가 모처럼 주말에 한 자리에 앉아서 가장 즐겨보는 드라마인 <반짝반짝 빛나는>

48회에 드디어 정원이 송편의 진심과 사랑을 확인하면서 엔딩..

아직은 두 사람 사이에 해결해할 할 문제들이 가득이지만 현명한 정원과 송편이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이번주도 반드시 본방사수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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